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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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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53 av https://stylebet79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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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 권 끝]

< 괴물 사냥 -3- [2권 끝] > 끝

< 4월 1일 -1- >

어둠이 내려왔다.

시꺼먼 어둠이 서울시를 완전히 뒤덮었다. 동물들이 발광을 하며 이리저리 뛰었다. 새들이 죽어라 날갯짓을 하여 서울을 벗어났다. 나무들도 늘어뜨린 잎사귀를 파르르 떨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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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51 av https://stylebet79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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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둠 뒤로, 흉악한 악의와 잔혹한 살의가 망 토처럼 길게 늘어져 있었다.

과연 이 무시무시한 어둠을 누가 있어 대항할

수 있을는지

마침내, 그들이 지상에 완전히 강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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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50 av https://stylebet79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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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, 지구를 뒤덮고 지상의 인류를 윽 박지르는 저 어둠에 비하면, 빚 무리는 너무나 희 미했고 수가 너무나 적었다.

거대한 해일과 같이 덮쳐오는 어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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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47 av https://stylebet79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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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게 했다.

또 다시 시작되는 악몽의 밤, 혹은 종말의 날 (Doomsday).

어둠에 맞서는 빛들이 켜지기 시작한다. 형형색색의 빛을 불태우며, 당당히 나선 재 괴 물들과 맞서 싸울 준비를 마쳤다.

그러나 부족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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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45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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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한 뱀처럼 똬리를 뜬다.

256개의 사악한 송곳니를 쩍 벌린 채, 흐느적대 며 지구를 완전히 감싸 안았다.

지구는 온통 어둠에 잠겼다.

벌써부터 비탄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.

울음을 터뜨리는 피식자들의 비명이, 어둠을 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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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44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yescasin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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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북한의 평양직할시.

서울특별시까지 하여 총 7개.

한반도만 따져서 7군데다. 지구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무려 256개 도시가 공격을 당했다.

어둠이 내려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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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43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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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몰랐다.

아니, 대한민국의 누구도 알지 못했다. 흉포하게 덮쳐오는 어둠.

그것은 서울에만 내려앉지 않았다.

부산광역시.

대구광역시.

인천광역시.

대전광역시.

광주광역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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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40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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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괴물들을 격퇴하는데 성공하면 설령 희 생자가 발생했더라도 모두 되살아난다. 자신이 죽 었다는 것도 모르니,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없다.

하지만 상황은 그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고 있 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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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39 av https://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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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자신이 있었다.

아홉 명의 2차 각성자들고ㅏ, 이십여 명에 이르는

1차 각성자들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괴물쯤은 쉽 게 처리할 테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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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januari 2020 11:38 av https://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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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색 구름이 찢어진 이상, 이제 곧 회색 번개 가 내리꽂히며 괴물들이 나타날 것이다. 그리하여 피와 살육의 노래를 부르며 사람들을 학살하고, 공 포와 절망을 서울 전체에 뿌리겠지.

그러나 전혀 걱정스럽지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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